해체 병행 등으로 완진까지 상당 시간 소요 예정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의 한 부직포 생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쯤 경주시 강동면의 한 부직포 생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굴착기 등 장비를 긴급 투입해 발화 56분 만인 이날 오전 10시 33분쯤 큰 불길을 잡고 연소 확대 차단과 완전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굴착기 투입 등 해체 작업 병행으로 완전 진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