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29일 오후 4시 9분쯤 경북 상주시 이안면 예주리 이안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6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하천에 구명조끼만 보이고 사람이 안 보인다'는 물놀이 안전요원의 신고를 받은 또 다른 안전요원이 수중에서 심정지 상태의 A(60대, 대구시 거주) 씨를 발견했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구조 인력을 급파해 심정지 상태의 A 씨를 구조해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