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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LS증권 "2분기 은행 NIM 2~3bp 개선…하반기 이자이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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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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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증권은 29일 은행권 2분기 NIM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 4~5월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가 2.28%로 1분기보다 2bp 올랐다.
  •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출금리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잔액 예대금리차 2.28% 유지…조달비용 부담 제한적
7월 금리 인상 시 대출금리 반등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은행권의 올해 2분기 순이자마진(NIM)이 전 분기보다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출금리 상승세가 재개되면서 은행권 이자이익 증가세도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LS증권은 29일 보고서를 통해 은행권의 4~5월 평균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가 2.28%로 1분기(2.26%)보다 2bp(1bp=0.01%포인트)  상승한 만큼 2분기 NIM도 2~3bp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2분기 대출 성장률도 1분기보다 확대되면서 이자이익 증가폭 역시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5월 신규 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26%포인트(p)로 전월보다 2bp 하락하며 3개월 연속 축소됐다. 3월 이후 신규 대출금리 상승세가 둔화된 가운데 저축성수신 금리가 소폭 반등한 영향이다.

반면 은행 수익성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8%로 전월 수준을 유지하며 연초 이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지난해 말 대비 잔액 기준 대출금리는 8bp 상승한 반면 총수신금리는 3bp 오르는 데 그쳐 조달비용 부담은 크지 않았다는 평가다.

또한 증시로의 자금 이동(머니무브)에 따른 예금 이탈이나 조달비용 급등 현상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부문별로는 가계대출과 기업대출의 금리 흐름이 엇갈렸다.

5월 신규 가계대출 금리는 4.46%로 연초 급등 이후 조정 양상을 보였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20bp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규제 기조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보다 약 40bp 높은 4.32%를 기록했다. 반면 기업대출 금리는 생산적 금융 추진에 따른 은행 간 경쟁 심화로 전년 동월 대비 7bp 상승하는 데 그쳤다.

[자료=LS증권]

LS증권은 하반기에도 NIM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7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 만큼 2분기 들어 주춤했던 대출금리 상승세가 다시 나타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코픽스(COFIX)와 금융채 금리도 기준금리 인상과 함께 추가 상승하면서 대출금리의 기준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가계대출은 6월 중순 이후 신용대출 규제 강화에 따른 가산금리 상승이 예상되고, 기업대출도 생산적 금융 확대에 따른 경쟁으로 가산금리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기준금리 인상 시 금융채 금리 상승이 반영되면서 대출금리는 점차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대출금리와 수신금리가 함께 오르면서 2분기부터 3분기 초까지 NIM 상승 폭이 일시적으로 둔화할 수는 있지만 하반기 금리 인상과 함께 대출금리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은행권 이자이익 가시성은 높은 상태"라고 짚었다.

eoyn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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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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