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메타바이오메드가 29일 창사 이후 첫 중간배당을 결정했다.
- 보통주 1주당 55원 현금배당하며 7월15일 지급한다.
- 임시주총 통해 중간배당 근거 신설하고 배당·자사주 매입 병행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닥 상장 바이오메디컬 기업 메타바이오메드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중간배당을 결정했다. 회사는 보통주 1주당 55원의 현금 중간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중간배당의 총액은 약 14억5800만원이며, 시가배당률은 1.5%다. 배당기준일은 6월 30일이고,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7월 15일이다. 배당대상주식은 전체 발행주식 2717만1445주에서 자기주식 66만주를 제외한 2651만1445주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중간배당은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정관에 중간배당 근거 조항을 신설하면서 가능해졌다. 메타바이오메드는 10년 이상 결산배당을 꾸준히 이어오며 안정적인 주주환원 기조를 유지해 왔다. 이번에 중간배당을 처음으로 도입하며 주주환원의 폭과 주기를 확대했다.

이번 중간배당은 배당과 자기주식 매입을 병행하는 주주환원 기조의 연장선에 있다. 회사는 5월 14일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통해 자기주식을 매입하고 있으며, 오는 30일까지 자기주식을 추가 취득할 예정이다. 추가 취득 규모에 따라 배당 총액은 변동될 수 있다.
메타바이오메드 관계자는 "10년 넘게 이어온 결산배당에 더해 이번 임시주총에서 정관에 중간배당 조항을 새로 마련하고 올해 처음으로 중간배당을 시행하게 됐다"며 "안정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배당과 자기주식 매입을 병행해 주주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990년 설립된 메타바이오메드는 생분해성 봉합사와 치과용 소재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현재 전 세계 110개국에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