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속초해양경찰서는 29일 미국인 관광객이 구조에 감사 편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 미국인 관광객은 위기 속 뛰어든 해양경찰에 깊은 감사와 한국의 따뜻한 도움을 평생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 속초해양경찰은 23일 낙산해변 표류자 2명을 신속히 구조해 인명사고를 막았으며 당시 영상은 공식 SNS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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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속초해양경찰서는 지난 23일 낙산해변에서 높은 파도에 휩쓸려 구조된 미국인 관광객이 최근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감사 편지를 보내왔다고 29일 밝혔다.

미국인 관광객 A씨는 편지에서 "위험한 순간에도 망설임 없이 바다로 뛰어들어 구조해 준 해양경찰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일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며 한국에서 받은 따뜻한 도움과 친절을 오래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사고 당일 낙산해변에서는 높은 파도에 휩쓸린 미국인 관광객과 이를 구조하기 위해 바다에 들어갔다가 함께 위험에 처한 신고자 일행 등 총 2명이 표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속초해양경찰서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구조장비를 착용한 경찰관들이 바다로 입수, 표류자 2명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하며 대형 인명사고를 예방했다.
이우수 서장은 "무사히 일상으로 돌아가셨다는 소식과 함께 감사의 마음이 전해져 구조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속초해양경찰은 앞으로도 국민과 관광객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당시 구조영상은 공식 SNS에서(유튜브, 인스타그램)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