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이정학 동해시장 당선인 "AI 데이터센터, 도심 미래 바꿀 결정적 기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동해 AI데이터센터 추진했다.
  • 이정학 당선인이 이를 도시 미래를 바꿀 기회로 봤다.
  • 동해시는 인허가 지원과 원팀 협력에 나서겠다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팀' 체계 구축...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 요인 최소화
"미래가 기대되는 성장도시로 전환할 수 있는 중대한 전환점"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의 하나로 강원 동해시에 GS그룹 주도의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이정학 동해시장 당선인은 이를 "도시 미래를 바꿀 결정적 기회"로 규정하며 적극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정학 당선인은 이날 배포한 입장문에서 "이번 결정은 동해시가 노후 산업에 의존해 소멸 위기를 걱정하는 도시가 아니라 미래가 기대되는 성장도시로 전환할 수 있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과 GS그룹 측과 긴밀히 협업해온 결과가 공개된 것"이라고 말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이정학 동해시장 당선인이 민선9기 시정 운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6.06.29 onemoregive@newspim.com

이 당선인은 "이 사업을 동해시의 미래를 바꿀 중요한 기회로 판단해 그동안 도와 기업과의 물밑 협의를 이어왔다"며 "이제부터 강원도와 GS그룹, 그리고 우리 시가 튼튼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가능성을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필요한 인·허가와 기반시설 확충, 부지·인프라 연계 등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부·강원도·민간기업이 함께하는 '원팀' 체계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 요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북평국가산업단지, GS동해전력(복합화력발전소), 동해항과 철도·도로망 등 기존 산업 인프라가 자리잡고 있어 AI 데이터센터와 첨단산업 유치에 큰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당선인은 "전력·통신·냉각·보안 등 데이터센터 필수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기반을 이미 상당 부분 갖추고 있다"며 "북평국가산단과 항만·철도·도로망을 연계하면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연관 기업·연구시설·물류거점 등 추가 투자를 끌어들일 수 있는 여건이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GS동해전력과의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망을 확보하고 동해항·철도망을 활용해 설비·장비·부자재 운송과 물류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당선인은 AI 데이터센터를 "단순한 건물 하나가 아닌 미래산업의 핵심 기반"으로 규정했다. 그는 "전력, 통신, 건설, 운영, 보안 등 다양한 관련 기업 유치로 이어지고 청년 일자리와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동시에 촉진하는 거점이 될 수 있다"고 기대했다.

또 "AI·클라우드·빅데이터 시대에 데이터센터는 제조·물류·관광·서비스 등 전 산업의 '두뇌와 심장' 역할을 한다"며 "데이터센터 입지를 기반으로 연구개발(R&D), 스타트업, 시스템 통합(SI), 보안·관제, 유지보수 등 고부가가치 일자리가 연쇄적으로 만들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특히 청년·전문인력 유입 효과에 주목했다. "데이터센터는 자동화가 진전된 산업이지만 설계·운영·유지관리·보안 등 고급 인력을 꾸준히 필요로 한다"며 "관계 기업·하청업체와 함께 지역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와 교육·훈련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도시 성장 패턴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이정학 당선인은 "동해시가 노후 산업에 의존해 소멸해가는 도시가 아니라 미래가 기대되는 도시, 기업이 투자하고 청년이 일하며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성장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데이터센터와 연계한 에너지·친환경·스마트시티·관광 콘텐츠 등 복합 프로젝트를 발굴해 지역경제 구조를 다변화하겠다"며 "기존 항만·산단·관광 자원을 AI·디지털 인프라와 결합해 새로운 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정학 당선인은 "정부, 강원도, GS그룹과 원팀으로 협력해 동해시의 가능성이 실제 투자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뛰겠다"고 거듭 밝혔다.

마지막으로 "동해의 미래를 크게 열겠다. 사랑하는 동해시민 여러분, 민선 9기의 희망찬 출발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투명한 정보 공개와 소통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겠다"고 약속했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