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기가 30일 세종공장 조 단위 투자 앞두고 강세를 보였다
-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 라인 증설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했다
- 다음달 2일 세종공장 증설 포함 대규모 투자 발표가 예정돼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 생산라인 증설 기대감 반영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삼성전기가 세종공장 조 단위 투자 계획 발표를 앞두고 30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 생산라인 증설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9만9000원(4.86%) 오른 21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다음 달 2일 세종 명학산업단지 내 공장 증설을 포함한 조 단위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삼성전기로부터 공장 증설에 필요한 전력·용수 공급 방안을 전달받고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삼성은 전날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영호남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총 625조원을 투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투자 계획에 삼성전기 세종공장 증설도 포함된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기는 세종공장에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 생산라인을 구축하기 위한 증설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고성능 서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 투자도 확대되는 추세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