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성주 김제시장이 29일 기획예산처를 찾아 지역 핵심사업 국가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 정 시장은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 수질 개선 및 도심 악취 해소를 위한 잔여축사 매입 지원을 건의했다.
- 특장산업 건설기계 상용화 지원사업 전액 반영을 요구하며 9월 초까지 심의 과정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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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안 반영 확대 위한 연이은 중앙부처 방문·예산 확보 행보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정성주 김제시장이 정부예산안 편성을 앞두고 기획예산처를 다시 찾아 지역 핵심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발걸음을 이어갔다.
정 시장은 지난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을 만나 김제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가예산 지원을 요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 기획예산처 예산심의관 등 예산 책임자들과 면담한 데 이어 일주일 만에 다시 기획예산처를 방문하며 정부안 반영을 위한 집중 건의에 나섰다.
이날 정 시장은 새만금 녹지 확충을 위한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사업의 신규 반영과 새만금 수질 개선 및 도심 악취 해소를 위한 용지 정착농원 잔여축사 매입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또 김제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장산업 건설기계 상용화 지원사업의 요구액 전액 반영도 요청했다.
정 시장은 "국가예산 확보는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성장을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오는 9월 초까지 이어지는 기획예산처 심의 과정을 면밀히 살펴 정부안에 주요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