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사천시설관리공단은 30일 여름 성수기 특별 운영을 발표했다.
- 다음 달 10일부터 8월 17일까지 39일간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전 요일 오전 9시부터 운행한다.
- 금·토요일은 야간 운행을 오후 9시까지 확대해 관광객 편의를 높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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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여름 휴가철 관광객 증가에 맞춰 경남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성수기 기간 동안 평일·주말 모두 개장 시간을 앞당기고 금·토요일 야간 운행을 확대한다.
경남 사천시설관리공단은 다음 달 10일부터 8월 17일까지 39일간 사천바다케이블카 여름 성수기 특별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성수기 동안 케이블카는 전 요일 오전 9시에 운행을 시작한다. 월요일부터 목요일, 일요일은 오후 7시까지 운영하고 금요일과 토요일은 야간 운행을 실시해 오후 9시까지 운행한다.
공단은 이번 시간 조정으로 여름철 사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혼잡 시간을 피해 보다 넉넉하게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남해 바다를 조망하는 해안 풍경과 야간 조망 수요를 고려해 금·토요일 야간 운행을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한재천 이사장은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케이블카를 이용하고 남해의 풍경과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조정했다"며 "안전 운행과 서비스 관리에 힘써 이용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