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선전거래소가 30일 강구퉁 편입 종목을 조정했다
- 넷이즈는 새로 편입됐고 복수원은 편출됐다
- 넷이즈는 듀얼 프라이머리 전환으로 매수 확대가 예상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30일 오후 2시3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6월 29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선전증권거래소는 '선전증권거래소 선강퉁(深港通) 업무 시행방법' 관련 규정에 따라 강구퉁(港股通, 상하이∙선전거래소를 통한 홍콩 주식 거래) 대상 종목 명단을 조정했으며, 해당 조정은 2026년 6월 30일부터 시행된다고 공시했다.
이번 조정을 통해 중국 대표 인터넷∙게임 기업 중 하나인 넷이즈(9999.HK/NTES.ADR)가 새롭게 편입됐고, 묘지 유지관리 서비스 업체 복수원(福壽園 1448.HK)이 편출됐다.
넷이즈는 6월 30일부터 홍콩증권거래소에서 기존의 '2차 상장(Secondary Listing∙二次上市,)' 자격을 '듀얼 프라이머리 리스팅(Dual Primary Listing∙ 雙重主要上市)' 방식으로 정식 전환했다.
'2차 상장'의 경우 홍콩에 상장돼 있어도 미국 상장을 보조하는 역할에 그쳤지만, '듀얼 프라이머리 리스팅'은 두 개의 증권거래소에서 모두 '주요 상장' 지위를 갖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홍콩에서 독립적인 주요 상장사로 인정받는 것이다.
뉴욕증시에서 1차 상장한 넷이즈는 2차 상장 자격으로 홍콩증시에 상장해 있었고, 이에 홍콩 인터넷 기업과 기술주를 대표하는 입지를 자랑함에도 강구퉁 명단에서 제외됐었다.
듀얼 프라이머리 리스팅 자격으로 정식 전환되면서 넷이즈는 강구퉁 구성종목으로의 편입 자격을 얻게 됐다.
강구퉁 종목으로 편입될 경우 선강퉁(深港通)과 후강퉁(滬港通)을 통해 중국 본토 투자자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홍콩 상장 주식을 직접 매매할 수 있는 제도다. 중국 본토 개인 및 기관투자자의 투자 대상에 포함되면서 매수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커진다.
편입 자체가 주가 상승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넷이즈 홍콩주식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면서 거래 참여자가 확대, 거래량과 유동성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