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성구가 다음달 2일부터 24일까지 주민총회를 열어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
- 주민참여예산 13억 원을 동별 1억씩 배정해 공모형 사업과 마을축제 예산으로 활용한다
- 유성구는 108건의 사업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주민참여 확산을 위해 주민참여의 달을 지정해 커피 쿠폰을 제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유성구가 총 13억 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연다.
유성구는 다음달 2일부터 24일까지 13개 동에서 2027년도에 추진할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각 동별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은 총 13억 원 규모로 동별 1억 원씩 배정된다. 이 중 7500만 원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공모형 사업으로 운영되며 2500만 원은 동별 마을 축제 예산으로 활용된다.
유성구는 주민총회에 앞서 제출된 주민 제안사업 472건에 대해 소관 부서의 사전 검토와 동별 지역 회의 심의를 거쳐 13억 5700만 원 규모의 108건 사업을 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
이번 총회는 다음달 2일 노은1동을 시작으로 차례대로 개최된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유성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또 주민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7~8월 '주민참여의 달'로 지정하고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총회는 지역 현안을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라며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