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기상청이 1일 남부 첫 장맛비로 전남 10개 시군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 완도 보길도 등지에 시간당 40㎜ 안팎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광주·전남에 5~60㎜의 많은 비가 예보됐다.
- 무등산·월출산 탐방로가 전면 통제됐고 기상청은 천둥·번개와 침수 등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남부 지역에 장맛비가 시작되며 전남 10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지고 많은 비가 이어지고 있다.
1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일 강수량은 완도 보길도 107.5㎜로 가장 많고 진도 서거차도 87㎜, 여수 거문도 85㎜, 강진 성전 83㎜, 광주 운암동 57.9㎜ 등을 기록했다.
시간당 강수량은 보길도 40.5㎜, 광주 30.7㎜ 등으로 집계되며 일부 지역에 집중호우가 관측됐다.

현재 보성·여수·영암·장흥·강진·신안·완도·진도·고흥·해남 등 전남 10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완도 보길도에는 시간당 40㎜, 광주와 강진·장흥·영암 등지에는 시간당 20㎜ 이상의 비가 쏟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정체전선 영향으로 이번 비가 올해 첫 장맛비라고 밝혔다. 비는 이날 오후까지 이어지고 남해안과 남부 서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 북부 5~40㎜, 전남 남부 20~60㎜ 수준이다. 낮 기온은 30도 안팎으로 올라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까지 큰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으며 쓰러진 가로수 제거 등 안전조치가 일부 이뤄졌다. 호우특보에 따라 무등산·월출산 국립공원 탐방로 출입은 전면 통제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천둥과 번개,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며 "계곡과 하천 수위 상승, 침수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