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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에스, 육·해군 부품 국산화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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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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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아이에스는 1일 육해군 부품 국산화 사업에 착수했다
  • 육군 1개·정비능력 3개, 해군 2개 품목을 추진했다
  • 재료 분석과 역설계 시작하며 MRO 사업 확장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육군 4개·해군 2개 품목 후속 절차 진행
재료 분석 이어 역설계·회로 설계 단계 돌입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지아이에스는 육·해군 군수사령부와 체결한 부품 국산화 및 정비능력 개발 사업의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개발 단계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절차는 지아이에스가 지난달 사업 수행 기업으로 최종 선정된 이후 규격 확보, 견본품 수령, 현장 실사 등을 진행한 데 따른 것이다.

지아이에스는 육군 군수사령부 주관 부품 국산화 1개 품목과 정비능력 개발 3개 품목에 대해 지난 5월 12일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관련 규격 정보를 수령했으며, 이달 중 부산 2보급단을 통해 부품 개발에 필요한 견본품을 받았다. 회사는 정비부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 실사와 견학도 진행했다.

지아이에스 로고. [사진=지아이에스]

해군 군수사령부 주관 부품 국산화 사업은 2개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지아이에스는 지난 6월 22일 해군 군수사령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견본품 수령을 마쳤다. 현재 추가 규격 자료 요청과 사업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개발 일정에 맞춰 세부 추진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실제 개발 작업도 시작됐다. 지아이에스는 육·해군 사업 품목에 대해 재료 및 재질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육군 사업 품목의 경우 역설계와 회로 설계 단계에도 착수했다. 회사는 예상 투입 인력과 수행 체계에 대한 분석도 병행하고 있다.

방위산업 유지·보수·정비(MRO) 시장은 군 운용체계의 안정성과 관련된 핵심 부품 국산화와 정비 역량 확보를 목표로 한다. 신규 전력 도입과 별개로 기존 장비의 가동률 유지, 수명 연장, 유지보수 체계 개선 수요가 이어지는 분야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리서치앤마켓(Research and Markets)에 따르면 전 세계 항공우주 및 방산 MRO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약 1873억달러, 250조원 이상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방산업계에서는 무기체계의 1회성 판매 매출과 비교해 MRO 분야가 장기간 유지보수와 추가 품목 확대 수요를 만들 수 있는 영역으로 보고 있다.

지아이에스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화 장비를 주력으로 하는 장비 전문기업이다. 회사는 드론사업부문을 포함한 방산 포트폴리오도 보유하고 있다. 지아이에스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존 정밀 제조와 전자제어 역량을 방산 분야에 접목하고, 장비 공급 중심의 사업 구조를 핵심 전자부품 국산화와 방위산업 MRO 영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내부에서는 관련 전담 인력 충원, 외주 연계, 태스크포스(TF) 운영 등을 검토하고 있다. 향후 추가 품목 발굴과 후속 사업 참여를 통해 방위산업 MRO 분야를 중장기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국산화 인증과 정비능력 개발에 성공할 경우 후속 사업 기회를 확보하고 반복성 있는 매출 구조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아이에스 관계자는 "방위산업 MRO 시장은 기술력과 수행 실적을 확보하면 후속 개발, 유지보수, 추가 품목 확대 등으로 연결될 수 있는 중장기 사업 영역"이라며 "이번 육·해군 사업을 시작으로 핵심 부품 국산화와 정비능력 개발 분야에서 레퍼런스를 축적하고, 전담 조직과 수행 역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방위산업 MRO 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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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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