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1일 KoAct 미국나스닥채권혼합50액티브 ETF가 연초 이후 29.0% 수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 이 ETF는 작년 9월 상장 후 누적 34.0% 수익을 기록해 나스닥 지수 상승률을 크게 웃돌았다.
- 공격적 미국 주식 전략에 방어적 채권을 5대5로 구성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연금용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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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의 미국 주식 전략에 국내 우량채권 혼합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1일 자사 'KoAct 미국나스닥채권혼합50액티브' ETF가 연초 이후 수익률 29.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나스닥 지수 상승률은 18.4%로, 10.6%포인트 이상 초과 성과를 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ETF는 작년 9월 30일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 34.0%를 기록했다. 동기간 나스닥 지수 상승률은 26.23%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우수한 수익 성과를 낸 데는 미국 글로벌 거시경제 변화와 AI 첨단 산업의 기술 트렌드를 포트폴리오에 기민하게 반영한 액티브 운용 전략이 주효했다"고 전했다.

KoAct 미국나스닥채권혼합50액티브는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의 공격적인 미국 주식 투자 전략에 방어적인 채권 포트폴리오를 약 5대5로 더해 안정성을 강화한 상품이다.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는 2025년 2월 상장 이후 161.6%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1년 수익률은 134.3%로 국내 나스닥 지수 관련 ETF 중 1위를 기록 중이다.
채권 포트폴리오의 경우 ▲KODEX 금융채1~2년(AA-이상)PLUS액티브(YTM 4.55%) ▲KODEX 28-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YTM 4.76%) 등 국내 우량 채권 ETF∙ETN에 분산 투자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단기채 투자를 통해 시장 금리 변동에 따른 채권 가격 리스크를 낮췄으며 회사채, 은행채 등을 통해 국채 대비 높은 이자 수익을 얻는다는 설명이다.
양희창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매니저는 "혁신 산업의 특성상 기술 트렌드와 주도 기업의 변화가 매우 빨라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대응이 가능한 액티브 ETF가 더 유리하다"며 "KoAct 미국나스닥채권혼합50액티브는 공격적인 미국 주식 투자 전략에 방어적인 채권 포트폴리오를 더해 연금에서 나스닥 비중을 늘리는 데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