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와이바이오로직스는 1일 박영우 대표가 자사주 1만8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밝혔다.
- 이번 매수로 박 대표 지분은 23.01%로 늘고 최대주주 등 지분은 30.4%가 됐다.
- 회사는 다중항체 신약개발과 중개연구·글로벌 기술이전으로 중장기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추진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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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특별관계자 지분율 30.4%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박영우 대표이사가 자사 보통주 1만8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일 밝혔다.
주식 매입은 6월 1일부터 29일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매수 이후 박 대표의 지분율은 23.01%로 확대됐다. 특별관계자를 포함한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은 30.4%가 됐다.
회사는 이번 장내매수가 책임경영 강화와 핵심 파이프라인 및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최고경영자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다중항체 신약개발 전문기업이다. 회사는 다중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 플랫폼 '멀티앱카인(Multi-AbKine)'과 항체 디스커버리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면역항암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국내외 바이오 기업들과 공동연구 및 기술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 영역을 확대하고 자사 플랫폼 기반 파이프라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중개연구를 바탕으로 파이프라인의 조기 기술이전을 추진 중이다. 국내 대형병원 및 카이스트와 협력해 환자 유래 조직 샘플을 활용한 중개연구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회사는 전임상 단계부터 임상 성공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는 유효성 및 바이오마커 데이터를 구축해 신약 개발 리스크를 줄이고,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기술이전 논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BIO USA)'에도 참가했다. 회사는 행사에서 24곳의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하고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박영우 와이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이번 장내매수는 회사가 추진 중인 중장기 성장 전략과 파이프라인의 본질적 가치에 대한 확신의 표현"이라며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구개발과 사업화 성과를 가시화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