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앙대 가상융합대학원이 24일 하계학술대회와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 학술대회에서 가상융합 콘텐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학생 논문상이 나오는 등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 기술교류회에서는 가상융합 기술의 산업 적용 사례와 최신 동향을 소개하며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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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연구팀 우수논문상 수상, 산업 적용 사례 공유도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중앙대학교 가상융합대학원은 지난달 24일 대한전자공학회가 주관한 하계종합학술대회 특별세션에 참가해 하계학술대회와 하계기술교류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국 대학과 산업체 관계자, 학생 연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약 1400여 편의 논문 발표와 다양한 강연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술적·기술적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연 간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는 장이 마련됐다.

가상융합대학원이 주관한 하계학술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MSIT)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재학생들이 수행한 가상융합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기술 분야의 연구 성과가 발표됐다. 행사에서는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특히 박진휘 교수 연구실 소속 김진용, 윤명준, 김재민, 김관용 석사과정 학생들은 '카메라 기반 레이더-라이다 센서 도메인 격차 해소 및 3D 깊이 완성 연구'를 주제로 우수학생 논문상을 수상하며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어 열린 하계기술교류회는 'Virtual Fusion, 산업 혁신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한라디지털아트뮤지엄 성웅 팀장은 '자아형 디지털 휴먼 매니저, 무인매장'을, 제주콘텐츠진흥원 박기석 책임연구원은 '콘텐츠로 실감하는 제주: 원천소스와 기술의 만남'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가상융합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 사례와 최신 동향이 공유됐다.
백준기 가상융합대학원 연구책임교수는 "이번 하계학술대회와 하계기술교류회는 가상융합 분야의 다양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가상융합 시대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가상융합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