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장학재단이 1일 AI학업장려 학자금대출 신청을 시작했다
- AI·SW 전공 학부생 대상 연 200만원 한도 취업후상환 대출이다
- 금융교육 이수·성실사용 서약·결과보고 등 단계별 관리체계 도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 200만 원 지원, 소득·성적 제한 없이 신청
금융교육 이수, 사용보고 등 관리 절차 강화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한국장학재단은 AI·SW 분야 학부생의 교육비 부담 완화와 미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2학기부터 'AI학업장려 학자금대출'을 새롭게 도입하고 이달 1일부터 11월 17일 오후 6시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출 신청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가능하며 마감일인 11월 17일에는 오후 6시까지만 접수할 수 있다.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학생 본인이 직접 진행해야 하며 일반·취업 후 상환·AI학업장려 학자금대출이 통합 신청된다.
이번에 처음 시행되는 AI학업장려 학자금대출은 취업 후 상환 방식으로 운영되는 신규 제도다. 지원 대상은 AI·SW 중심대학 및 AI 거점대학 사업 대상 학과에 재학 중인 학부생으로 대상 대학과 학과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격요건에는 소득 및 성적 기준이 없지만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기준은 충족해야 한다. 다만 신입생, 장애인, 졸업 학년 학생은 해당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대출 한도는 연간 200만 원 이내로 기존 등록금 및 생활비 대출과는 별도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대출은 AI·SW 분야 학업 수행에 필요한 수강료와 교재비 등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건전한 이용을 위해 단계별 절차도 마련됐다.
신청 단계에서는 금융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약정 체결 시 성실사용계획을 서약해야 한다. 대출 이용 이후에는 사용 결과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박창달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미래 국가 경쟁력의 핵심인 AI·SW 분야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AI학업장려 학자금대출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재단은 앞으로도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상담센터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