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1일 취임식을 열고 출범했다.
- 강 교육감은 학교 지원 동반자 역할을 강조했다.
- 현장 목소리 반영한 세종교육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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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강미애 제5대 세종시교육감이 "교육청은 학교 위에 있는 기관이 아니라 학교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동반자"라며 현장 중심의 세종교육을 예고했다.
세종시교육청은 1일 청사 대강당에서 제5대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를 비롯해 유관기관장,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교육감 소개 영상을 시작으로 취임 선서, 취임사, 교육공동체 대표 축하 꽃다발 전달, 미래 비전 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감 소개 영상에는 강 교육감의 교육철학과 교육 현장에서의 발자취, 학생·학부모·교직원이 기대하는 세종교육의 모습 등이 담겼다. 취임식은 새 교육감의 비전과 교육공동체의 바람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강 교육감은 취임사에서 세종교육의 새 비전으로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을 제시했다. 그는 "아이들의 오늘이 행복해야 내일을 꿈꿀 수 있고, 교사의 오늘이 보람되어야 교육의 내일이 성장한다"며 "학부모의 오늘이 안심되어야 아이들의 내일도 더욱 밝아진다"고 밝혔다.
이어 "세종교육의 오늘이 빛날 때 대한민국 교육의 내일도 설레게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가장 먼저 생각하겠다"고 강조했다.
취임식 마지막에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한 뮤지컬 '함께 걸어온 길, 함께 열어갈 미래'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은 새로운 세종교육의 출발을 축하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미래 비전을 나누는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은 세종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돼 교육가족과 시민들도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