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2일 홍기월 의원을 문화관광체육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 홍 위원장은 향후 2년간 법안 심사와 예산안 처리 등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운영을 총괄하게 됐다.
- 홍 위원장은 전남·광주를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글로벌 체류형 관광 메가시티를 조성하고 문화관광체육으로 모두가 풍요로운 지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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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전날 본회의를 열고 문화관광체육위원장에 홍기월 의원(더불어민주당)을 선출했다고 2일 밝혔다.
홍 위원장은 앞으로 2년 동안 문화관광체육위원회를 대표해 법안 심사 및 예산안 처리 등 회의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홍 위원장은 정견 발표에서 "광주의 도심 문화와 민주주의·문화예술, 전남의 섬과 바다·생태·인문 자원 등 흩어져 있던 자산을 '전남·광주'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꿰어낼 때 단순한 통합을 넘어 '글로벌 체류형 관광 메가시티'라는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위원장은 "특별시의 정책과 사업이 시민의 삶과 직결되도록 행정을 견제·감시하고 광주와 전남을 가르던 경계를 문화로 이어 시민과 관광객이 도시와 자연을 넘나들며 '머무는' 광역 관광 루트를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문화관광체육으로 모두가 풍요로운 전남·광주를 만들겠다"며 "소통과 타협의 리더십으로 그 어떤 위원회보다 활발하게 활동하고 많은 성과를 내는 위원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