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4일부터 12일까지 제52회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를 개최했다
- 대회는 전문선수 1부와 동호인 2부로 나뉘어 서낙동강조정카누경기장에서 열렸다
- 전국 선수단 600명이 24개 부문 84개 종목에 출전해 경쟁하고 수상과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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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조종 선수와 동호인 참여 속에 수상 스포츠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4일부터 12일까지 서낙동강조정카누경기장에서 '제52회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대회는 1975년 시작된 전국 단위 조정대회로 장보고 장군의 해양 정신을 기리고 국내 조정 발전 기반을 다지기 위해 이어져 왔다. 시와 대한조정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시조정협회가 주관한다.
대회는 전문선수가 참가하는 1부(7월 4~6일)와 생활체육 동호인이 참여하는 2부(7월 11~12일)로 나눠 진행된다.
전국에서 약 6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4개 부문 84개 종목에서 경쟁을 벌인다. 주요 종목은 에이트, 싱글스컬, 무타페어, 실내조정 등이다.
종목별 1~3위에게는 상장과 메달이 수여되며 부문별 종합 우승팀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우승기, 우승컵이 주어진다.
나윤빈 관광마이스국장은 "조정은 팀워크가 중요한 종목"이라며 "대회를 계기로 조정 저변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