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내 화장품 수출이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해 관련주가 3일 장 초반 강세를 보였다.
- 오가닉티코스메틱과 CSA 코스믹 등 다수 화장품주가 10% 이상 급등했다.
- 상반기 화장품 수출액은 70억달러로 전년 대비 27.3% 늘었고 식약처는 K뷰티 수출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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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국내 화장품 수출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화장품 관련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8분 기준 오가닉티코스메틱은 전 거래일 대비 29.98% 오른 2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CSA 코스믹은 15.48% 오른 291원을 기록 중이다.
이 밖에 프롬바이오(13.15%), 비엘팜텍(8.63%), 강스템바이오텍(2.58%), 아모레퍼시픽(2.60%), 아우딘퓨처스(2.28%) 등 화장품 관련 종목도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화장품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3% 증가한 70억달러(약 11조원)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역대 상반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2분기 수출액도 39억달러(약 6조원)로 1분기(31억달러)보다 25.8% 증가하며 분기 기준 성장세를 이어갔다.
식약처는 "세계 최초 화장품 글로벌 규제기관장 협의체 발족과 국가별 규제정보 제공, 할랄 인증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K뷰티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