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 덕진연못에 연꽃이 꽃망울을 터뜨리면서 평일인 3일에도 여름 정취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덕진공원 연꽃은 7월 초부터 개화를 시작해 중순께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만개한 연꽃이 덕진연못 일대를 화사하게 수놓아 여름철 대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꽃 개화 시기에 맞춰 덕진연못을 배경으로 한 '여원문화공연' 시낭송 공연이 오는 18일 열린다. 여름밤의 정취를 더하는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19일에는 덕진공원에서 '2026 전주 연꽃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축제에서는 연꽃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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