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여신금융협회는 3일 제10기 대학생 신용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 10기 홍보단은 전국 대학생 32명으로 구성돼 3개월간 교육·미션을 통해 신용·금융 지식을 습득한다.
- 이들은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신용페스티벌 등 활동으로 청년층의 건전한 신용문화 확산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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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여신금융협회는 3일 '제10기 서포크레딧 대학생 신용홍보단(신용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포크레딧은 '지원(Support)'과 '신용(Credit)'의 합성어로, 예비 사회인인 대학생들의 신용관리 이해도 제고와 올바른 신용관리 방법 전파를 위해 협회가 매년 운영 중인 전국 단위 신용캠페인이다. 특히 올해는 2017년 첫걸음을 내딛은 서포크레딧이 출범 10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발대식은 협회 금융본부장의 환영사 및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신용홍보단 운영 안내, 팀 미션 주제 선정 및 계획 수립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신용의 개념 및 관리 방법'을 주제로 한 맞춤형 금융 특강도 함께 실시됐다.
이번 10기 신용홍보단은 금융 및 신용 분야에 관심이 높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서류 및 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32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홍보단원들은 앞으로 3개월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미션을 통해 신용 및 금융 관련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또한 체득한 신용관리 지식을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전파하는 홍보 활동을 통해 건전한 금융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학가 지역에서 직접 신용체험부스를 운영하는 '신용페스티벌'을 통해 또래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신용 관련 지식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효택 여신금융협회 금융본부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서포크레딧 활동이 청년 세대의 건전한 신용 문화를 이끄는 핵심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주도적인 참여와 활동으로 주변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