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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프리뷰] 4일 잠실 LG-한화전, '3G 4홈런' 한화 강백호 막아야 하는 LG 장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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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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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가 4일 잠실서 한화와 맞붙었다.
  • LG는 홈 첫 패배 뒤 반격을 노렸다.
  • 한화는 강백호 장타로 2연승을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잠실=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KBO 리그 LG 트윈스 vs 한화 이글스 잠실 경기 분석 (7월 4일)

7월 4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리그 1위 LG 트윈스(50승 31패)와 5위 한화 이글스(39승 2무 38패)가 맞붙는다. 선발 투수는 LG 장현식, 한화 윌켈 에르난데스로 예고됐다. 전날(3일) 한화는 LG를 8-1로 꺾었다. 강백호가 홈런 2개 포함 4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고, 노시환도 쐐기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한화 선발 오웬 화이트는 7이닝 무실점으로 LG 타선을 묶었다. LG는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잠실 홈 첫 경기에서 완패했다. 한화는 2연승으로 5위권 경쟁에 힘을 냈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은 한화가 LG에 4승 3패로 앞서 있다. 이번 경기는 LG의 선두 수성과 한화의 중위권 추격이 걸린 맞대결이다.

[서울=뉴스핌] 한화의 강백호가 3일 잠실 LG전에 멀티홈런을 기록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팀 현황

LG 트윈스 (50승 31패, 1위)

LG는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주중 3연전에서 2승 1패를 기록했지만, 잠실 홈으로 돌아온 첫 경기에서 한화에 크게 졌다. 3일 잠실 한화전에서 1-8로 패하며 최근 흐름에 제동이 걸렸다. 선발 라클란 웰스가 초반 버텼지만, 타선이 화이트에게 7이닝 동안 묶였고 경기 후반 한화 장타를 막지 못했다. 선두 LG 입장에서는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바로 반격해야 삼성과 KT의 추격을 따돌릴 수 있다.

LG는 팀 타율 0.271(5위), 팀 홈런 73개(5위), 출루율 0.357(4위), 장타율 0.402(6위)를 기록 중이다. 마운드 팀 평균자책점은 4.47(5위)로 중위권이다. 타선과 마운드 모두 중위권이지만, 타선과 불펜 운영, 위닝 멘털리티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날 장현식이 최근 선발 전환 흐름을 다시 살려야 LG가 전날 완패를 빠르게 지울 수 있다.

한화 이글스 (39승 2무 38패, 5위)

한화는 최근 흐름을 끌어올렸다. 대전에서 열린 KT와의 주중 2경기에서 1승 1패를 기록했고, 3일 잠실 LG전에서 8-1로 이기며 2연승을 달렸다. 특히 전날 경기는 내용이 좋았다. 강백호가 솔로 홈런과 투런 홈런을 모두 터뜨렸고, 노시환도 잠실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로 힘을 보탰다. 오웬 화이트가 7이닝 무실점으로 버티며 마운드 부담도 줄였다.

한화의 색깔은 장타력이다. 팀 타율 0.274(3위), 팀 홈런 94개(2위), 장타율 0.431(1위), 득점 466점(1위)으로 리그 최상위권 공격력을 갖췄다. 강백호, 노시환, 요나단 페라자, 문현빈 등 한 방을 만들 수 있는 타자가 많다. 마운드도 팀 평균자책점 4.46(4위)으로 시즌 중반 이후 안정감을 되찾고 있다. 다만 에르난데스의 최근 흐름이 좋지 않은 점은 변수다. 선발이 초반을 버텨주면 한화는 전날처럼 장타력을 앞세워 다시 LG를 압박할 수 있다.

◆선발 투수 분석

LG 선발: 장현식 (우투)

장현식은 2026시즌 27경기 41.2이닝, 6승 3패, 2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4.32,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42를 기록 중이다. 탈삼진은 31개, 볼넷은 14개다. 시즌 초반에는 불펜으로 나섰지만, 6월 들어 선발 전환에 성공하며 LG 마운드 운용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최근 흐름은 기복이 있다. 6월 5일 창원 NC전에서 4이닝 무실점, 11일 잠실 SSG전에서 4.2이닝 무실점으로 길게 버텼고, 23일 잠실 삼성전에서는 선발로 나서 5이닝 3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를 따냈다. 그러나 직전 등판이었던 28일 사직 롯데전에서는 선발로 나와 2.2이닝 4실점 패전을 기록했다. 올 시즌 한화전은 4월 15일 대전 한화전에서 1이닝 2실점으로 흔들린 기록이 있다.

평가: 장현식은 181㎝, 91㎏의 체격을 갖춘 우완 투수다. 빠른 공과 슬라이더를 앞세워 타자를 압박하는 유형이다. 불펜 경험이 많아 짧은 이닝에서 힘을 쏟는 데 익숙하지만, 최근에는 선발로 4~5이닝을 버티는 가능성도 보여줬다. 문제는 한화의 장타력이다. 한화는 팀 홈런 94개로 리그 2위 팀이고, 전날 강백호와 노시환의 홈런이 동시에 터졌다. 장현식이 강백호·노시환 앞에 주자를 쌓지 않고 초반 스트라이크 비율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한화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 (우투)

에르난데스는 2026시즌 14경기 69.1이닝, 3승 5패, 평균자책점 4.54, WHIP 1.44를 기록 중이다.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는 5차례다. 탈삼진은 46개, 볼넷은 26개다. 시즌 초반 기복이 있었고 중간에 엔트리 말소도 있었지만, 한화 선발진에서 계속 기회를 받고 있는 외국인 우완이다.

최근 흐름은 좋지 않다. 6월 6일 부산 롯데전에서 6이닝 2실점, 12일 고척 키움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안정감을 보였지만, 18일 창원 NC전에서는 6이닝 5실점(4자책점)으로 패했다. 직전 등판이었던 24일 대전 두산전에서도 3이닝 4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올 시즌 LG전 등판은 이번이 처음이다.

평가: 에르난데스는 190㎝, 88㎏의 체격을 갖춘 베네수엘라 출신 우완 투수다. 빠른 공과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섞어 타자 타이밍을 흔드는 유형이다. 좋을 때는 6이닝을 버틸 수 있지만, 공이 가운데로 몰리면 피안타와 피홈런이 한꺼번에 늘어나는 단점이 있다. LG는 전날 1득점에 그쳤지만 출루와 장타를 고르게 갖춘 팀이다. 에르난데스가 홍창기·박해민의 출루를 막고, 오스틴·문보경 앞에 주자를 쌓지 않아야 한화가 선발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다.

[서울=뉴스핌] 한화의 외국인 선발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 [사진=한화 이글스]

◆주요 변수

장현식의 선발 전환 안정감

LG 장현식은 6월 들어 선발과 롱릴리프를 오가며 가능성을 보였다. 잠실 삼성전에서는 5이닝 무실점으로 선발승을 챙겼지만, 직전 사직 롯데전에서는 2.2이닝 4실점으로 흔들렸다. LG가 전날 한화에 1-8로 패한 만큼 이날은 초반 실점 억제가 중요하다. 장현식이 4~5이닝을 버텨주면 LG는 불펜과 타선으로 반격할 수 있다.

에르난데스의 피홈런 관리

한화 에르난데스는 최근 두 차례 등판에서 모두 홈런을 허용했다. 18일 창원 NC전과 24일 대전 두산전 모두 실점이 커졌고, 직전 두산전에서는 3이닝 만에 내려갔다. 잠실은 홈런이 쉽게 나오지 않는 구장이지만, LG 타선에는 오스틴과 문보경처럼 실투를 놓치지 않는 타자가 있다. 에르난데스가 초반 높은 코스 실투를 줄여야 한화가 전날 승리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

강백호의 멀티 홈런 흐름

한화 강백호는 전날 LG전에서 홈런 2개 포함 4타점을 올리며 경기 주인공이 됐다. 한화가 장타력으로 LG 마운드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경기였다. LG 배터리 입장에서는 강백호 앞에 주자를 쌓지 않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최근 3경기 연속 홈런, 5경기 5홈런을 기록 중이다. 경계 대상 1호다. 장현식이 초반 제구 난조를 보이면 전날과 비슷한 장타 흐름이 반복될 수 있다.

한화 장타력과 LG 불펜 운영

한화는 팀 홈런 94개, 장타율 0.431로 리그 최상위권 장타 팀이다. LG는 불펜 활용 폭이 넓은 팀이지만, 선발 장현식이 일찍 내려가면 경기 중반부터 불펜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전날처럼 한화가 후반에 장타로 점수 차를 벌리면 LG도 추격이 쉽지 않다. LG가 승부를 가져가려면 장현식 이후 불펜이 강백호·노시환·페라자 라인을 최소 실점으로 막아야 한다.

[서울=뉴스핌] LG의 우완 투수 장현식. [사진=LG 트윈스] 2026.07.04 football1229@newspim.com

⚾ 종합 전망

이 경기는 1위 LG와 5위 한화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다. LG는 고척 키움전 위닝시리즈(3연전 2승 이상) 이후 잠실로 돌아왔지만, 한화와의 첫 경기에서 1-8로 완패했다. 한화는 전날 강백호와 노시환의 홈런, 화이트의 7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2연승을 달렸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한화가 4승 3패로 앞서 있다.

전체적으로는 LG의 근소 우세를 본다. 선두팀의 홈 이점과 타선의 반등 가능성, 장현식의 잠실 선발 호투 경험을 고려하면 LG가 전날 패배를 만회할 여지는 충분하다. 다만 선발 매치업은 두 투수 모두 최근 기복이 있어 초반 흐름이 중요하다. 에르난데스가 피홈런을 줄이고 한화 중심 타선이 장타 흐름을 이어간다면, 한화가 잠실 원정에서 다시 한 번 선두 LG를 흔드는 시나리오도 가능하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7월 4일 잠실 LG-한화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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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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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멱살잡이 소동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내부 충돌로 혼란에 휩싸였다.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혼란이 연출됐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정희용 사무총장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당사자로 지목된 권영진 의원은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며 사과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도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의원이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상임위 배정 문제를 두고 정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밖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로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권 의원은 당초 정보위원회 배정을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원내지도부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희망 상임위와 전문성, 선수 등을 반영하는 기준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4 mironj19@newspim.com 정 사무총장은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정 사무총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는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이때 우리 당은 품격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본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7.23 jk31@newspim.com 그는 회의에 불참한 정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지금 우리 당에는 원내대표님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항의와 폭력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에서 치열한 이견과 항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면 대화와 당내 절차로 해결했어야 한다"며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것은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원내부대표단은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받드는 국회에서, 그것도 당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은 참담함을 넘어 당의 품격과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대미문의 오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를 만류하던 전임 원내대표까지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은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 DB] 논란이 확산되자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사과 입장문을 보냈다. 권 의원은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이로 인해 정점식 원내대표님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oneway@newspim.com 2026-07-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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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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