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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상보] '천재환 결승타+라일리 QS' NC 2연승, KIA 5-4로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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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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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다이노스가 4일 KIA를 5-4로 꺾어 이틀 연속 승리했다.
  • 천재환이 4회중전 2타점 결승타를 치며 승리를 이끌었다.
  • 라일리가 6이닝 3실점 호투, 임지민이 4아웃 세이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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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천재환의 결승타와 라일리 톰슨의 호투에 힘입어 KIA 타이거즈를 이틀 연속 제압했다.

NC는 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NC는 시즌 38승 1무 41패를 기록하며 주말 3연전 위닝시리즈(3연전 2승 이상)를 확보했다. KIA는 44승 2무 37패가 됐고, 2연패에 빠졌다.

[서울=뉴스핌] NC 천재환이 4일 광주 KIA전에서 2타점 결승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NC 다이노스] 2026.07.04 football1229@newspim.com

NC는 먼저 실점했다. NC 선발 라일리가 1회말 1사 후 박상준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했고, 2사 1루에서 나성범에게 우중간 적시 2루타를 맞아 0-1로 끌려갔다.

NC는 3회초 흐름을 뒤집었다. 1사 후 김한별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고, 김주원이 KIA 선발 시라카와 게이쇼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날려 1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권희동이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1-1 동점을 만들었다.

계속된 1사 1, 3루에서는 블레인 크림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3루 주자 김주원이 홈을 밟으며 NC가 2-1로 역전에 성공했다.

NC는 3회말 곧바로 동점을 허용했다. 라일리가 김호령에게 2루타를 맞은 뒤 박상준의 진루타와 김도영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2-2가 됐다.

하지만 NC는 다시 앞서갔다. 4회초 김휘집과 김형준의 연속 볼넷, 시라카와의 보크로 1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여기서 천재환이 중전 2타점 적시타를 날려 NC가 4-2로 달아났다.

KIA는 6회말 다시 추격했다. 라일리가 선두타자 김도영에게 좌중간 2루타를 맞았고, 나성범의 좌익수 플라이로 이어진 1사 3루에서 카스트로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해 4-3이 됐다.

NC는 8회초 귀중한 추가점을 뽑았다. 1사 후 블레인이 우전 안타로 KBO리그 첫 안타를 기록했다. 이어 이우성이 1루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났지만, 박건우가 우중간 적시 2루타를 터뜨려 5-3으로 격차를 벌렸다.

KIA도 8회말 물러서지 않았다. 김도영의 볼넷과 나성범의 중전 안타로 만든 2사 1, 2루에서 한준수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아 5-4까지 쫓겼다.

NC는 9회말 마지막 위기를 넘겼다. 임지민이 선두타자 박재현에게 3루타를 허용해 무사 3루에 몰렸다. 하지만 김규성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했고, 김호령의 좌익수 뜬공 때 3루주자 박재현이 리터치하지 못하면서 추가 진루가 무산됐다. 이어 박상준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한 점 차 승리를 지켰다.

[광주=뉴스핌] NC 라일리 톰슨이 4일 광주 KIA전에서 6이닝 3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거뒀다. [사진=NC 다이노스] 2026.07.04 football1229@newspim.com

NC 선발 라일리는 6이닝 동안 101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3자책점)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해 시즌 4승(무패)째를 거뒀다. 이후 전사민, 김진호, 임지민이 이어 던졌고, 임지민은 1.1이닝 무실점으로 4아웃 세이브를 기록했다. 시즌 2세이브째였다.  

타선에서는 천재환이 4회초 2타점 적시타로 결승타를 기록했다. 권희동은 동점 적시타 포함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했고, 박건우는 8회초 귀중한 추가 적시 2루타로 힘을 보탰다.

KIA 선발 시라카와는 4이닝 4피안타 5사사구 2탈삼진 4실점(4자책점)으로 시즌 3패(2승)째를 떠안았다. 타선에서는 나성범이 4타수 2안타 1타점, 카스트로와 한준수가 각각 타점을 올렸지만 9회말 무사 3루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패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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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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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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