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의회가 1~3일 제311회 임시회를 열어 제10대 의장단과 상임위 구성을 마무리했다.
- 더불어민주당이 의장·제1부의장·6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차지해 단독 운영 체제를 구축했다.
- 민주당은 향후 조직개편·예산안·조례안·개발사업 심의로 인천시정 전반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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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제10대 인천시의회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등 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전체 45석 가운데 38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은 의장과 제1부의장, 6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가져가 단독 운영 체제를 갖추게 됐다.
인천시의회는 1~3일까지 사흘 동안 제311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과 6개 상임위원회 및 의회운영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과 위원 구성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의장에는 3선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종혁 의원, 제1부의장은 같은 당 이순학 의원 제2부의장에는 국민의힘 윤재상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상임위원장에는 행정안전 김대영, 문화복지 최재현, 산업경제 문세종, 도시건서 석정규, 환경교통 조성환, 교육 정종혁 의원이 각각 뽑혔다.
국민의힘은 상임위원장을 단 한 자리도 확보하지 못했다
의회운영위원장은 노태손(민주),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윤리특별위원장에는 이연주(민주), 안수경(국민의힘)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인천시의회 운영 권한을 독차지 한 민주당은 앞으로 인천시정의 조직개편, 예산안, 각종 조례안과 주요 개발사업을 심의· 의결하면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인천시의회는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제312회 임시회를 열어 민선 9기 주요 시정과 예산 사업 추진 상황 등을 보고받고 인천시 조직개편안 등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