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시설공단은 폭염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전주실내빙상경기장을 무더위쉼터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설공단은 빙상경기장을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경기장 관람석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공단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 누구나 냉방시설을 갖춘 경기장 실내 환경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공단 관계자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공공 체육시설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빙상경기장 무더위쉼터 운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