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척시의회는 6일 제271회 임시회에서 제10대 전반기 의장·부의장을 선출했다.
- 2차 투표로 김원학 의원이 의장에, 김희창 의원이 부의장에 최종 당선됐다.
- 김원학 의장은 소통·화합으로 시민 삶을 바꾸는 책임 의정을 약속하며 신뢰받는 의회 문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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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의회는 6일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제10대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 선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거 당선자가 결정되지 않아 이날 선거가 진행됐다.
2차 의장 선거 결과 김원학 의원(국민의힘, 3선)이 선출됐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1차와 2차 투표를 통해 김희창 의원(더불어민주당, 3선)이 최종 선출됐다.

김원학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갈등이 아닌 소통과 화합으로 시민 삶을 바꾸는 책임 의정을 펼치겠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김 의장은 "동료 의원님들께서 제게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쁨과 영광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고 말했다.
그는 "시민들께서 우리 의회에 바라는 것은 갈등과 대립이 아니라 소통과 화합이며 보여주기 위한 정치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일 것"이라며 "의장으로서 의원 한 분 한 분의 뜻을 존중하고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 서로 신뢰하고 배려하는 의회 문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원님들께서 시민만 바라보며 의정활동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이자 성실한 지원자가 되겠다"며 "저를 믿고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희창 부의장은 "건전한 견제와 균형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원학 의장은 제8·9·10대 3선 의원으로 제9대 삼척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다. 그는 3선 의정활동을 통해 쌓은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리더십을 바탕으로 삼척시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