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교육청은 7일 영어중점학교 현장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올해 초등 8개교와 중등 9개교가 영어교과형·영어몰입형으로 운영됐다.
- 10월까지 운영 점검과 우수사례 발굴을 거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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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예산 운영 점검, 우수사례 발굴 및 영어교육 정책 개선 추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청은 영어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영어교육 내실화를 위해 '영어중점학교 현장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영어중점학교는 초등학교 8개교와 중학교 9개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영어 노출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별 운영 유형은 학생 참여 중심 영어 수업을 강화하는 '영어교과형'과 영어 및 일반 교과를 영어로 진행하며 정규 교육과정에서 영어 활용 기회를 확대하는 '영어몰입형'으로 구분된다.
하반기 현장 컨설팅은 오는 10월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컨설팅단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환경 구축과 교육과정 운영, 예산 집행 등을 중점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한편 개선 사항도 함께 도출해 향후 정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북교육청이 지난해 학교 특색과 운영 상황을 반영해 영어중점학교 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학생과 교사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학생들은 다양한 영어 체험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향상됐다고 응답했으며 교사들은 동료 교사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영어 활동과 프로젝트를 운영하면서 학생들의 영어 친숙도가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이번 현장 컨설팅은 영어중점학교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의 개선점과 보완점을 찾기 위한 것"이라며 "학생들의 영어 역량을 높이고 학교 영어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