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부안군은 7일 서해안 철도 국가계획 반영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국회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 부안군은 박지원 의원실을 방문해 새만금~목포 서해안 철도와 국도 23·30호선 확장·개선 사업의 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 군은 서해안 철도의 물류·관광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 효과를 강조하며 관련 사업 추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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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23호선 4차로 확장·국도 30호선 선형 개선 등 현안 지원 건의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은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국회에 지원을 요청하는 등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전날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에 서해안(새만금~목포) 철도 건설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새만금에서 목포까지 연결되는 서해안 철도가 서해안권 교통 편의 향상은 물론 국가 산업·물류망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기반시설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해안 철도망은 새만금(군산·김제)에서 부안, 고창, 영광, 함평을 거쳐 목포까지 연결하는 사업으로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 국내외 무역 거점과 연계해 서해안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이와 함께 국도 23호선 부안 행안~고창 흥덕 구간 5.9㎞를 왕복 4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국도 30호선 변산~진서~보안 구간 선형 개선 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도 요청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서해안 철도는 새만금권과 서해안 지역의 균형발전, 물류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도 23호선 확장과 국도 30호선 선형 개선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돼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교통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