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산청군이 7일 금서면 특리마을 새뜰마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특리마을 주민들은 추진위 구성·토론회·견학으로 마을맞춤 정비계획을 세워 높은 평가를 받았다.
- 군은 2027년부터 4년간 노후주택·생활·안전시설과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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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부터 4년간 사업 추진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이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환경 개선에 나선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공모에서 금서면 특리마을이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금서면 특리마을은 지난해 말부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추진위원회를 꾸려 공모를 준비해왔다. 주민들은 여러 차례 토론회를 열고 선진지 견학을 진행하며 마을 특성에 맞는 환경 정비 계획을 직접 세웠다.
이러한 주민 참여 중심 계획은 경남도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대면평가와 현장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공모 선정으로 이어졌다.
군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특리마을을 대상으로 주민 생활 밀착형 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에는 빈집 철거, 슬레이트 지붕 개량 등 노후 주택 정비, 재래식 화장실 철거, 주민 공동이용시설 정비가 포함된다.
가드레일, 소화전, CCTV 설치 등 안전시설 확충과 함께 마을길, 노후 담장 정비 등 생활 기반시설 개선이 이뤄진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