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비광이 7월 7일 난창에 머신비전 신설 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 신설 법인은 3D 비전·지능형 검사로 로봇 등 스마트 제조 분야 풀스택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했다
- 오필름은 사이버원 심도 모듈 등 경험을 바탕으로 머신비전 사업 확대와 AI 기반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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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7월 7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AI 열풍이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을 뜨겁게 달구면서 소비전자 산업체인 기업들이 잇달아 로봇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7월 7일 저녁 광학 및 광전자 부품 제조업체 구비광(歐菲光∙OFILM 오필름, 002456.SZ)은 로봇 전(全) 시나리오 인식 분야의 거대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구비 머신비전 기술(장시)유한공사(歐菲機器視覺技術<江西>有限公司)'를 난창(南昌)에서 공식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리화(李華)가 머신비전 제품라인 총재를 맡았으며, 샤오더탕(肖德塘)이 제품라인 부총재를 맡았다.
오필름은 '구비머신비전'이 오필름그룹의 머신비전 분야 전략을 담당하는 새로운 핵심 플랫폼으로서, 장시성 지역 산업 클러스터의 강점과 오필름이 축적해 온 광학·광전자 기술을 기반으로 3D 비전 인식과 산업용 지능형 검사를 핵심 사업 방향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중국의 스마트 제조, 스마트 자동차,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 풀스택 머신비전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필름은 이번 전문 머신비전 회사의 독립 설립이 오필름이 다년간 축적해 온 기술을 전문 분야에 본격적으로 적용하는 중요한 조치라며, 중국 머신비전 산업의 새로운 거점을 구축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필름에 따르면 회사의 머신비전 기술 솔루션은 기존의 '하드웨어는 하드웨어, 알고리즘은 알고리즘'이라는 분절된 구조를 뛰어넘었다. 이를 통해 로봇의 발끝(족단)은 자갈밭, 폭우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매우 높은 수준의 운동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으며, 가정 및 생산라인의 유연한 물체 집기 작업에서는 로봇팔이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도 재질과 경계를 정밀하게 인식해 제로샷(Zero-shot) 환경에서도 범용 작업 수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오필름은 초기형 사이버원(CyberOne) 바이오닉 로봇의 심도 비전 모듈 공동 개발에 깊이 참여한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광학·광전자 분야에서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이어오면서 청소 로봇과 잔디깎이 로봇 시장에서도 성공을 거뒀다.
오필름의 주요 사업은 광학 카메라 모듈, 광학 렌즈, 지문인식 모듈, 머신비전 심도 카메라 등이다. 기존에는 주로 스마트폰과 스마트 자동차 분야에 제품을 공급해 왔으나, 이번 오필 머신비전 회사 설립을 계기로 AI 발전 기회를 적극 활용해 사업 다각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