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LG전자 적정주가 24만원 상향, 본업 수익성 개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다올투자증권이 8일 LG전자 목표주가를 24만원으로 올렸다.
  • 2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웃돌며 본업 수익성 개선세를 확인했다.
  • 가전·TV 개선에 AI 냉각·로봇 성장성도 반영했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 2분기 영업이익 1조5788억원…컨센서스 대비 56.7% 상회
냉각·로봇 등 신사업 성장성 부각, 중장기 가치 재평가 기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다올투자증권은 8일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하고 적정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향했다.

김연미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돈 가운데 관세 환급 효과를 제외해도 본업 수익성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올투자증권은 LG전자의 적정주가를 24만원으로 제시했다. 지난 7일 종가 18만9100원 기준 상승 여력은 26.9%로 산정됐다. 적정주가는 12개월 선행 주당순자산(BPS) 15만5735원에 적정 주가순자산배율(PBR) 1.5배를 적용해 산출됐다.

여의도 LG 트윈타워. [사진=LG]

김 연구원은 "적정주가 상향의 근거로 가전과 TV 이익 체력 개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의 신규 성장축 가시성 확보, 로봇 사업의 중장기 가치 반영을 제시한다"며 "본업(가전+TV) 수익성 개선세가 지속되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LG전자의 올해 2분기 연결 잠정 매출액은 23조3072억원, 영업이익은 1조5788억원이다. 영업이익은 다올투자증권 기존 추정치 1조923억원을 44.5% 웃돌았고, 시장 컨센서스보다는 56.7% 높은 수준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2.4%, 영업이익은 146.9% 증가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의 상당 부분은 관세 환급분에 기인한다"며 "관세 환급 효과를 제외한 조정 영업이익도 별도 기준 약 9500억원 수준으로 추정돼 일회성 요인을 제외해도 수익성 개선 흐름이 확인된다"고 설명했다.

사업부별로는 HS(가전) 부문의 영업이익률이 9.7%로 추정됐다. 김 연구원은 "관세 환급 영향을 배제하더라도 물류비와 원재료비 등 원가 구조가 개선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MS(TV) 부문도 비용 효율화 전략이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본업의 이익 체력 개선이 신사업 확대와 연결된다"며 "본업의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이 AI 데이터센터 냉각, 로봇 등 신사업 투자를 뒷받침하는 조건"이라고 전했다.

냉각 사업에 대해서는 수주에서 매출 전환까지 통상 7~9개월의 리드타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중 예상되는 빅테크향 하이퍼스케일러 수주가 2027년 하반기부터 매출 인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시아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에 따라 기존 북미·유럽 냉각 사업자 중심 구도에서 대만·한국 업체들의 점유율 확대 기회가 열리고 있다"며 "LG전자가 산업 확장기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전했다.

로봇 사업도 중장기 재평가 요인으로 제시됐다. 김 연구원은 "글로벌 파트너사가 현장 훈련용 데이터셋 확보 수요를 가진 상황"이라며 "자체 생산기지와 스마트팩토리를 보유한 LG전자가 단순 하드웨어 공급자를 넘어 로봇 학습 데이터 확보 채널로서 전략적 가치를 가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올투자증권은 LG전자의 2026년 연결 매출액을 95조6766억원, 영업이익을 4조7829억원으로 추정했다. 2027년 매출액은 101조7457억원, 영업이익은 5조3169억원으로 제시됐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한변협, 윤석열 변호사 자격 취소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전날 윤 전 대통령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앞서 법무부가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한 데 따른 것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변호사법 제5조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자'를 변호사 결격사유로 규정한다. 같은 법 제18조는 '변협은 변호사가 제5조에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변호사의 등록을 취소해야 한다'고 정하고, 제19조는 법무부 장관이 등록 변호사가 결격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면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비상계엄 선포 전 일부 국무위원의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hong90@newspim.com 2026-07-29 10:59
사진
서영교 "형소법 오늘 법사위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의 직접수사권을 전면 폐지하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이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29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치권에서 불거진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4년 중임제 개헌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직 대통령 적용에는 선을 그었다. 서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전날 밤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형소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법안 처리 방침을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영교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서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검사는 기소, 공소유지, 영장청구권으로 경찰을 견제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원래의 역할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검찰이 했던 오욕의 역사를 정리하는 법안"이라고 했다. 개정안 처리에 반발하며 소위장에서 퇴장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국민 세금을 받았으면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데 일 안 하고 나갈 핑계만 찾았다"고 비판했다. 개정안의 구체적 내용과 관련해서는 "검사가 하던 수사는 한국판 FBI인 중수청으로 이관되고, 검사는 수사결과가 미진할 경우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경찰이 보완수사 요구를 정당한 이유 없이 이행하지 않으면 검사가 징계나 수사관 교체를 요구할 수 있고, 피해자 역시 이의제기를 통해 수사관 교체나 중수청 보완수사를 요청할 수 있게 조치했다고 부연했다. 또한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등 7대 약자 대상 범죄는 개별 특별법을 통해 전건 송치되도록 보완책을 갖췄다"며 "피해자 권리를 한층 두텁게 보호하는 진화된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설에 대해선 "정식 사의 표명이 아니다"라며 "공소청과 중수청이 출범할 때까지 장관으로서 역할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전날 조정식 국회의장의 '대통령 연임 개헌' 언급으로 유발된 논란에 대해 "과도한 해석"이라고 잘라 말했다. 다만 개인적 견해를 전제로 "기존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는 개헌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개헌을 하더라도 현직 이재명 대통령에게 적용되지 않도록 가는 것이 맞다"고 분명한 경계를 설정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7-29 10: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