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명대 ANCHOR사업단이 8일 제천 고교생 대상 진로·탐구 컨퍼런스를 열었다
- 지역 고교생들이 융복합 탐구 성과를 발표하고 교수진과 학술교류를 통해 진로·전공 탐색 역량을 강화했다
- 천연물바이오 산업과 연계한 지역 정주형 미래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지역 정착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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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대학·고교·교육청 협력…지역 특화 산업 이끌 인재 양성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 지역의 고등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스로 탐구한 성과를 공유하고 제천의 핵심 특화산업인 천연물바이오 분야와 연계해 미래 진로를 설계하는 뜻깊은 학술교류의 장이 열렸다.
세명대학교 ANCHOR(앵커)사업단은 '(시군특화형) 제천바이오밸리 정주형 천연물바이오 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미래인재 진로·탐구 Grow-UP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제천 지역 인문계 4개 고등학교(세명고, 제천고, 제천여고, 제천제일고) 학생 300여 명과 교원, 세명대 교수진, 교육청 및 제천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역 고교생들이 '프리칼리지 진로탐구프로그램'을 통해 수행해 온 자기주도형 탐구활동의 성과를 발표하고 대학 교수진 및 현직 교사와의 학술교류를 통해 진로와 전공 탐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사회, 인문, 바이오, 데이터 등 다양한 융복합 분야의 탐구 결과를 직접 발표했다.
이어 관련 분야 교수진과의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피드백을 통해 탐구 과정을 고도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성과 발표회를 넘어 지역 고교와 대학, 교육청, 지자체가 촘촘하게 협력하는 '지역인재 성장 플랫폼'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제천시의 미래 먹거리인 천연물바이오 산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 내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향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지역 정주형 미래인재' 양성의 실질적인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문철 교수(임상병리학과)는 "앞으로 지역 고교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제천 바이오밸리와 연계한 지역 정주형 미래인재 양성 체계를 견고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