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 연곡면 건강위원회는 오는 10일 영진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제4회 영진해변 맨발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네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약 1.7Km의 영진해변 구간을 맨발로 걷는 건강 걷기 행사가 마련된다.
맨발 걷기 외에도 농악 공연과 어린이 난타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와 경품 추첨 등의 부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강릉시 보건소 서호영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행사는 연곡면 주민들이 기획하고 준비한 행사"라며 "일상의 번잡함을 벗어나 시원한 바다를 느끼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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