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가 8일 서울 아파트 직전 거래 대비 변동폭을 분석했다.
- 동작·영등포·강남권 대형 평형은 최대 7억대 오르는 등 상승폭이 크게 확대됐다.
- 반면 용산·동작·마포 등 주요 단지는 최대 5억대 떨어지며 단지별 온도 차와 변동성이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용산·동작·마포 하락…직전 거래 대비 낙폭 뚜렷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폭이 크게 벌어지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대 상승을 기록한 반면 다른 단지는 비슷한 규모의 하락을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8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호갱노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가운데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과 하락폭이 큰 단지들이 뚜렷하게 구분됐다.

◆ 동작·영등포·강남권 상승…대형 평형 중심 상승폭 확대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동작구 이수푸르지오더프레티움(108D㎡)으로, 23억4700만원에 거래되며 이전보다 7억2890만원(45%) 상승했다. 동작구 핵심 신축 대단지 선호와 대형 평형 희소성이 맞물리며 상승폭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이어 영등포구 롯데캐슬아이비(144B㎡)는 26억4000만원에 거래되며 7억500만원(36%) 올라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여의도·영등포권 대형 평형 수요가 반영되며 직전 거래 대비 가격 차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이 밖에도 온탑리더스카운티, 래미안퍼스티지, 대명 등이 6억6000만원, 4억5000만원, 3억5000만원 상승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온탑리더스카운티는 2017년 7월 이후 장기간 거래 공백이 있었던 데다 상승률도 111%로 가장 높아, 희소 거래에 따른 기준 가격 차이가 크게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 용산·동작·마포 하락…직전 거래 대비 낙폭 뚜렷
반면 하락폭 상위 단지에는 용산·동작·마포 등 주요 지역 단지가 다수 포함됐다.
용산구 용산KCC웰츠타워(114/113㎡)는 12억10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5억4500만원(31%)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용산권 내에서도 단지별 거래 조건과 매물 가격 차이에 따라 하락폭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동작구 상도역롯데캐슬파크엘(110C㎡)는 3억7000만원(17%) 하락하며 조정 흐름을 나타냈고, 마포구 창전현대홈타운 역시 3억6400만원 떨어졌다. 창전현대홈타운은 특수관계인 간 거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암사e편한세상, 목동신시가지7단지 등도 각각 3억3000만원, 2억8000만원 하락하며 가격 조정 흐름을 보였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