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프로야구] '외국인 마운드 부재로 전반기 9위 확정' SSG, 아빌라 영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SSG가 8일 MLB·NPB 출신 투수 아빌라와 40만달러에 계약했다.
  • SSG는 외국인 선발진 부진과 토종 에이스 이탈로 마운드 붕괴를 겪고 있다.
  • SSG는 후반기 반등을 위해 아빌라를 최적 자원으로 판단하고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SSG가 새 투수 페드로 아빌라를 영입했다. 전반기 선발진의 부진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SSG에 아빌라의 활약이 절실하다.

SSG는 "선발진 보강을 위해 미국 메이저리그(MLB)와 일본 프로야구(NPB) 경험이 있는 외국인 투수 페드로 아빌라와 총액 40만 달러(약 6억 원·연봉 38만, 옵션 2만)에 계약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SSG 새 외국인 투수 페드로 아빌라. [사진=SSG 랜더스] 2026.07.08 willowdy@newspim.com

아빌라는 지난 4일 퇴출된 앤서니 베네지아노 교체 선수다. 베네수엘라 출신인 아빌라는 지난 2014년 국제 아마추어 계약을 통해 워싱턴에 입단했고, 2019년 샌디에이고에서 빅리그 데뷔를 치렀다. MLB 통산 72경기에서 승리 없이 1홀드 1세이브를 기록했고 평균자책점 3.51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NPB 야쿠르트와 계약해 15경기 7승 8패, 평균자책점 4.04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미국 독립리그 콜럼버스 소속으로 15경기에 중 13경기 선발로 나서서 3승 7패, 평균자책점 7.50을 기록했다.

아빌라는 평균 시속 150km 직구를 포함해 컷 패스트볼, 체인지업, 커브, 스플리터 같은 다양한 변화구를 활약해 전략적으로 압박할 수 있는 유형이다.

SSG는 "아빌라가 선발로서의 풍부한 경험과 안정적인 이닝 소화력, 그리고 최근까지 실전 등판을 이어온 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현재 팀 선발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최적의 자원으로 판단했다"고 영입 이유를 설명했다.

아빌라는 계약 후 "SSG의 일원이 되어 매우 기쁘다. 새로운 도전을 통해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팀 승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SSG 앤서니 베니지아노, 타케다 쇼타, 토머스 해치. [사진=SSG 랜더스] 2026.07.07 willowdy@newspim.com

아빌라는 올스타 브레이크 후 SSG 마운드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SSG는 올 시즌 마운드 붕괴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13연패를 당하며 9위까지 추락한 SSG는 최근 9연패까지 당했다. 다행히 지난 7일 신인 김민준이 연패 스토퍼 역할을 수행하며, 간신히 연패 수렁에서 빠져나왔다.

SSG의 마운드 붕괴는 외국인 선발진 퇴출과 부진에서 시작됐다. 부상으로 일찍 퇴출된 화이트가 6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4.11, 최근 부진으로 퇴출된 베니지아노가 16경기 2승 5패, 평균자책점 6.10에 그쳤다.

외국인 선수들이 제 역할을 해주지 못한데다 토종 에이스 김광현도 어깨부상으로 이탈했다. 게다가 김건우, 최민준 같은 토종 영건들도 시즌 초반 만큼의 투구를 보여주지 못한 것이 SSG의 하위권 추락의 원인이 됐다.

부상으로 퇴출된 화이트를 대신해 토마스 해치가 영입됐지만, 4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7.08로 부진하다. 등판할 때마다 적지 않은 실점을 하고 있다. 

후반기 반등을 기대하는 SSG는 아빌라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 페덱 vs KIA 네일, 1차전 선발 그대로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삼성과 KIA가 오는 26일로 연기된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1차전에서 선발을 그대로 예고했다.  [서울=뉴스핌] (좌측부터) 삼성 크리스 페덱과 KIA 제임스 네일이 오는 26일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로 나선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KBO는 25일 "지난 23일부터 내린 비는 이날 오후 12시 10분 현재에도 계속 내리고 있다. 일기예보상에도 저녁까지 비 예보가 있고, 비가 그치더라도 그라운드 정비에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방수포를 걷어낸 후 다시 비가 내릴 경우 다음 날 경기 개최에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금일 경기는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 선수단 및 관중 보호 차원에서 취소하고, 26일 오후 6시 30분에 개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공지에 따라 삼성과 KIA의 PO 1차전은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으로 연기됐다. 삼성과 KIA는 연기된 PO 1차전 선발로 크리스 페덱과 제임스 네일을 그대로 예고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크리스 패덱이 25일 KIA와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를 위해 정장을 차려입고 왔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당초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강민호(포수)-박승규(좌익수)-김영웅(3루수)-이재현(유격수)-류지혁(2루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KIA는 박정우(중견수)-박재현(좌익수)-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한준수(지명타자)-김태군(포수)-하주석(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이날 경기 취소 후 KIA 이범호 감독은 "타선은 지금 그대로 갈 생각이다. 상대성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며 "내일(26일) 선수들의 컨디션을 확인해야겠지만, 아무래도 이 라인업이 가장 유리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페덱은 시즌 중반 영입된 삼성 외국인 선수로, 올 시즌 13경기 7승 3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올 시즌까지 미국 메이저리그(MLB) 마운드에서 공을 던졌던 페덱은 MLB 통산 132경기(119경기 선발) 32승 43패, 1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4.83을 기록했다. MLB 출신인 만큼 큰 기대를 모았던 페덱은 유독 KIA에는 2경기 2패, 평균자책점 5.25로 부진했다. 특히 KIA 김태군 상대로 3타수 2피안타(1피홈런) 6타점에 가장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선승제)에서 3경기 3안타(3홈런) 8타점 4득점을 기록한 김도영은 페덱 상대 타율 0.167, 6타수 1안타(1홈런) 2삼진 1타점 1득점을 냈다.  [서울=뉴스핌] KIA 제임스 네일이 오는 26일로 연기된 삼성과 2026 KBO리그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에서 선발로 나선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네일은 KIA의 1선발 외국인으로 지난 2024시즌부터 마운드에서 굳건한 모습을 보여줬다. 네일은 올 시즌 31경기 13승 7패, 평균자책점 3.49를 기록했다. 삼성을 상대로는 4경기 2승,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했다. 삼성 테이블세터를 이룬 김성윤이 네일 상대 타율 0.800, 10타수 8안타 2타점 2득점으로 극강의 모습을 보였다. 포수, 5번 타자로 예고된 강민호는 상대 타율 0.500, 4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삼성과 KIA는 지난 2024년 10월 21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1차전에서 삼성이 1-0으로 앞선 6회 무사 1, 2루 상황에서 우천으로 인한 서스펜디드가 선언됐다. 포스트시즌 사상 첫 서스펜디드 경기였다. 당시 삼성 원태인은 5이닝 무실점 투구를 보여줬고, 김헌곤의 선제 솔로포로 삼성이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이튿날은 날씨와 그라운드 사정으로 경기가 진행되지 못했다. 결국 23일 재개된 경기에서 삼성은 무사 1, 2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KIA에 1-5로 역전패를 당했다. [서울=뉴스핌]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리기로 예정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그라운드가 비로 젖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바로 이어 열린 2차전에서 분위기를 가져간 KIA는 8-3으로 승리를 챙겼다. 삼성은 3차전에서야 첫 승을 챙기긴 했지만, 이미 분위기를 내준 상태로 1승 4패로 KS를 마무리했다. 10년 만의 우승을 코앞에서 놓쳤다. 이번엔 가을 태풍이 삼성과 KIA의 PO 1차전 25일 경기를 허락하지 않았다. 이번 비가 양 팀에 어떻게 작용할지도 눈길을 끈다.  willowdy@newspim.com 2026-10-25 14:44
사진
李대통령 취임 1주년 연설문집 발간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1년간의 연설과 주요 메시지를 종합한 '이재명 대통령 연설문집' 제1권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총 386쪽 분량의 이번 연설문집에는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철학과 주요 정책 기조가 담긴 각종 공식 행사 연설문은 물론, 국민과 소통해 온 SNS 메시지까지 폭넓게 수록됐다. 이재명 대통령 [사진=청와대] 구체적으로는 지난해 6월 4일 열린 대통령 취임 선서문부터 올해 5월 30일 지방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SNS 메시지에 이르기까지 지난 1년 동안 발신된 주요 메시지가 망라됐다. 책의 권두에는 국정 운영의 결정적 순간들을 담은 화보 사진이 함께 실렸다. 연설문집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민 누구나 접할 수 있도록 무료로 배포된다. 실물 책자는 입법·사법·행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주요 국공립·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온라인 전자책(e-Book)은 청와대 홈페이지를 비롯해 정부 정책브리핑, 정책주간지 'K-공감' 웹사이트, 그리고 시중 주요 온라인 서점(교보문고·예스24·알라딘·구글북스·애플i북스·리디북스·밀리의 서재 등)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자책에는 디지털 편의성을 강화해 연설 당시의 생중계 영상 링크를 바로 연결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노인과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을 배려해 음성 변환용 코드를 탑재하는 등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yjlee@newspim.com 2026-10-25 16: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