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교육청이 8일 고1 진로 변경 전입학제를 시행했다
- 적성·진로 불일치 고1이 특성화고와 일반고 간 전입 가능하게 했다
- 전입 허가 인원은 13일 공지하고 15~24일 접수해 8월4일 결과 안내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이 고1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교육 환경에서 새 출발을 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한다.
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진로 변경 전입학제'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제도는 적성과 진로 불일치로 어려움을 겪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교육 환경을 바꿔 진로를 재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성화고에서 평준화 지역 일반고로 전입을 희망하는 경우 7월 8일 기준 학교별 정원 내 결원 범위에서 교육감이 허가한다. 대상 지역은 창원 성산·의창구, 마산합포·회원구, 진주, 김해, 거제다.
해당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도교육청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심의를 거쳐 배정된다.
특성화고에서 비평준화 지역 일반고로 전입하거나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전입하는 경우에는 학교장이 허가권을 갖는다. 전입은 각각 정원 내 결원 또는 정원 외 2% 범위에서 이뤄진다.
이 경우 학생은 재학 학교에서 서류를 작성해 전입 희망 학교에 제출하고 학교 심의를 거쳐 허가 여부가 결정된다.
전입학 허가 예정 인원은 13일부터 도교육청과 각 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결과는 8월 4일 개별 안내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