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9일 다시봄서 선풍기 상담소를 열었다.
- 내달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수리·청소를 돕는다.
- 시민 참여로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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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에서 내달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선풍기 상담소'를 운영해 시민들의 생활가전 수리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선풍기 상담소는 전원이 들어오지 않거나 날개가 작동하지 않는 등 고장 난 선풍기를 시민과 함께 점검하고 분해·청소, 부품 교체 등 간단한 수리를 지원하는 시민 참여형 재활용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선풍기 수리 프로그램 종료 이후 점검과 수리 문의가 이어지면서 마련됐다. 시민들은 선풍기의 구조와 작동 원리, 고장 원인, 관리 방법 등을 배우며 직접 수리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상반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리 기술자들이 자원봉사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생활 속 수리와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은 정기 상담소 운영을 마친 뒤 오는 9월과 10월에는 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선풍기 상담소'도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는 올해 새활용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290회를 운영해 2600명이 참여했으며 새활용 미술작품 전시 7회, 기관·단체 공간 탐방 해설 34회(458명)를 진행했다. 또 지구의 날과 환경의 날 기념행사, 환경의 날 챌린지, 의류교환마켓 '21% Lab' 운영, 입주기업 성장지원과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자원순환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선풍기 상담소 참여는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으로 문의하면 된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