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성군이 9일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을 시작해 8월 말부터 지급한다.
- 지원 대상은 보성 거주 주민으로 실거주 확인 후 1인당 월 2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18개월간 지급한다.
- 신청은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서류 구비가 필요하며 지급은 매월 말 모바일·카드형 상품권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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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접수에 들어가 8월 말부터 지원금을 지급한다.
보성군은 민선 9기 1호 공약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소비 활성화를 목표로 오는 13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이며 6월 11일 이후 전입자는 30일 경과 후 신청할 수 있고 신청 후 90일간 실거주 확인을 거쳐 소급 지급한다.
지원금은 1인당 월 20만 원으로 2026년 8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8개월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기존 주민은 신분증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입자는 매매계약서나 임대차계약서 등 증빙서류를 추가 제출해야 하며 대리 신청은 위임장과 관계 증명서류가 필요하고 대학생은 재학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지급은 모바일형 또는 카드형 상품권으로 이뤄지며 첫 지급은 8월 28일과 31일에 진행되고 이후 매월 마지막 근무일과 직전 근무일에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정책이다"며 대상 주민의 신청 참여를 당부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