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GPU 제조사 메타X가 9일 주가 1000위안 돌파해 A주 11번째 1000위안주 됐다.
- 이날 메타X 등 반도체주가 AI·국산화 모멘텀에 힘입어 중동 지정학 리스크에도 급등했다.
- 증권업계는 AI 수요·국산화를 핵심 축으로 메모리·패키징·장비 등 반도체 업종 투자 전략을 제안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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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7월 9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GPU(그래픽처리장치) 제조사 메타X(沐曦股份∙METAX·무시집적회로 688802.SH)가 9일 장중 주가 1000 위안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오전 장에서 메타X의 상승폭은 주가 상한선인 20%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가인 1055.88 위안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가 급등은 최근 일부 언론에 의해 "메타X의 일부 제품 주문이 내년 이후까지 밀려 있다"는 보도가 나온데 따른 영향도 있다. 이에 대해 메타X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중국 본토 A주에서는 메타X 외에 반도체주가 대거 급등했다. 오전 장에서 상하이합경(688584.SH)이 20% 올라 상한가를 쳤고, 유연실리콘(688432.SH)은 18% 이상 상승했다. 무어스레드(688795.SH), 캠브리콘(688256.SH), 기가디바이스(조역창신 603986.SH/3986.HK) 등이 동반 상승했다.
이로써 메타X는 A주 역대 11번째 '1000 위안주' 반열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A주 역사에서 주가가 1000위안 이상을 기록했거나 현재 기록 중인 종목은 총 11개다.
중안과(中安科 600654.SH), 운세지련(雲賽智聯 600602.SH), 귀주모태(貴州茅臺 600519.SH), 로보락 테크놀로지(石頭科技 688169.SH), 이미익기술개발(愛美客 300896.SZ), 화매주식(禾邁股份 688032.SH), 캠브리콘(寒武紀∙한무기∙Cambricon 688256.SH) 외에 올해 들어서는 3월 중국 레이저 칩 개발사 원걸반도체(源傑科技∙ORIGIN OF EXCELLENCE 688498.SH), 4월 중국 광통신 테스트 장비 업계를 대표하는 세마이트(聯訊儀器∙롄쉰계측∙Semight 688808.SH), 5월 전세계 광모듈 업계 1위 기업인 중제욱창(中際旭創∙ZJ Innolight 300308.SZ), 그리고 이날 메타X가 1000위안주 반열에 이름을 올렸던 또는 올라 있는 A주 종목들이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긴장감이 고조되며 위험회피 심리가 고조, 반도체를 비롯한 성장주가 약세가 예측됐으나 이날 반도체주는 지정학적 리스크보다 산업 모멘텀이 훨씬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A주의 반도체 급등은 중동 리스크를 무시했다기보다는, AI·국산화라는 산업 모멘텀이 단기 지정학적 악재를 압도한 결과로 해석된다.
업계에서는 세계반도체무역통계기구(WSTS)의 전망을 인용해 2026년 글로벌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대비 약 90% 증가한 1조51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2027년에는 1조9000억 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증권업계는 AI가 2026년 하반기에도 반도체 산업의 핵심 투자 테마가 될 것이라며, 고성장 분야와 국산화(수입 대체)라는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투자 전략을 세울 것을 제안했다.
둥관증권(東莞證券)은 수요 측면에서 AI 학습과 추론, AI 에이전트(Agent) 응용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해외 클라우드 기업들의 설비투자(CAPEX)도 계속 상향 조정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AI 연산 인프라 구축이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메모리, CPU, 전력반도체, 반도체 소재 등의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일부 세부 품목에서는 수급이 타이트해지고 가격 상승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급 측면에서는 반도체 장비, 고성능 GPU, 메모리칩, 첨단 패키징 등 핵심 분야에서 국산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산업 공급망의 자립과 기술 자주화 요구도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둥관증권은 하반기에도 AI 수요가 반도체 업황 개선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메모리, 첨단 패키징, 반도체 장비 등 고성장과 국산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분야를 가장 유망하게 평가했다. 아울러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AI 연산칩, 전력반도체, 반도체 소재 분야에서도 구조적인 투자 기회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