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창군 치매안심센터가 상반기 경로당 찾아가는 치매예방사업을 실시했다
- 센터는 85개 경로당 851명에게 인지활동과 치매조기검진을 제공했다
- 센터는 하반기에도 경로당 중심 치매예방교육과 조기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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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도 조기 발견 지원 확대 추진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이 경로당을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이 어르신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상반기 '찾아가는 기억동행' 사업을 통해 지역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직원들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치매예방 교육과 인지자극 활동, 치매 조기검진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상반기에는 85개 경로당에서 851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에는 센터가 제작한 인지건강 워크북을 활용해 그림과 문제풀이 등 참여형 활동을 포함했다.
교육과 활동 이후에는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해 위험군을 선별하고 필요 시 전문기관 연계와 사후 관리를 지원했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하반기에도 경로당 중심의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육을 이어가고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정헌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치매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