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알리바바가 7월 9일 중국 D램 선두 창신메모리에 누적 76억위안을 투자했다.
- CXMT는 16일 과창판 IPO 청약을 진행하며 295억위안 조달을 추진한다.
- 알리바바는 AI·클라우드 인프라 강화를 위해 D램 등 반도체에 집중 투자하고 3800억위안 이상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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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7월 9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올인(All in) AI' 전략을 핵심으로 내세우고 있는 알리바바(BABA.US/09988.HK)가 중국 D램(DRAM) 업계 선두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長鑫科技·CXMT)에 누적 76억 위안(약 1조6900억원)을 투자했으며, 업계 투자자 가운데 가장 높은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CXMT는 7월 16일 과창판(科創板∙커촹반, 상하이증권거래소 산하의 과학기술주 전용 거래시장) 기업공개(IPO)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는 295억 위안을 조달할 계획으로, 이는 과창판 개장 이후 최대 규모의 공모금액이 될 전망이다.
CXMT 투자설명서와 공개자료에 따르면, 알리바바 그룹 계열사들은 2021년 12월 처음으로 창신메모리에 투자했다. 이후 여러 차례의 자금 조달 과정에서 지분이 희석되면서 해당 투자분의 지분율은 약 1% 수준이 됐다.
그러나 3년 반 후인 2025년 6월 알리바바 측은 대규모 추가 투자를 단행해 IPO 이전 기준 지분율을 약 5%까지 끌어올렸다.
이 가운데 알리클라우드컴퓨팅(阿裏雲計算)이 3.85%, 알리네트워크(阿裏網絡)가 1.12%의 지분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알리클라우드컴퓨팅은 CXMT 상장 전 마지막 유상증자에서 가장 큰 단일 투자자 가운데 하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알리바바그룹이 그룹 차원의 전략 조정을 단행한 이후 AI에 대한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회사는 소비재 관련 자산에서 지속적으로 투자금을 회수하는 동시에 전략적 투자의 중심을 AI 분야로 옮겨 반도체, 거대언어모델(LLM), 체화지능 AI(Embodied AI), AI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예를 들어 반도체 분야에서는 D램 메모리와 서버 인터커넥트(Server Interconnect)를 핵심 투자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D램 분야에서는 CXMT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CXMT는 중국 최대 규모이자 기술력이 가장 앞서고 사업 포트폴리오가 가장 완전한 D램 연구·설계·제조 일체형 기업이다. 2016년 설립 이후 회사는 DRAM 제품의 연구개발(R&D), 설계, 생산 및 판매에 지속적으로 집중해 왔다.
클라우드컴퓨팅 분야의 대형 기업인 알리바바 입장에서 D램은 데이터센터와 AI 연산 인프라의 핵심 자원이다.
이에 따라 '지분 투자+제품 구매'를 결합한 이중 협력 구조는 해외 공급망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2월, 알리바바는 AI와 클라우드컴퓨팅 인프라 구축을 위해 3800억 위안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알리바바가 지난 10년간 해당 분야에 투자한 누적 금액을 넘어서는 규모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