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성동구가 10일 구청장 직통 문자 민원 서비스 '문자소통 365'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 주민은 전용번호 문자로 불편·제안·현안 의견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다.
- 구는 접수 의견을 부서별 신속·체계적으로 처리해 정책에 반영하고 주민 체감 변화를 이끌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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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구청장 직통 문자 민원 서비스 '문자소통 365'를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문자소통 365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정책 제안, 지역 현안 등 다양한 의견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주민 소통 창구다.
주민들은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문자 한 통으로 간편하게 의견을 보낼 수 있다. 서비스 번호는 전용 휴대전화번호 '010-6899-4239'며 문자메시지 전용으로 운영된다.

구는 문자소통 365 운영을 통해 단순한 민원 접수창구를 넘어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실질적인 주민 참여 창구로 운영할 계획이다.
문자메시지로 접수된 의견은 담당 부서를 통해 신속하게 내용을 확인하고, 현장 점검·필요한 조치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처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장기간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별도로 관리해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주민과의 신뢰를 높여갈 예정이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주민 한분 한분의 의견이 정책의 중요한 출발점인 만큼, 작은 불편 하나도 꼼꼼히 살펴 구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문자소통 365를 통해 주민의 일상 속 불편과 제안을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