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디트로이트가 10일 극심한 부진의 저마이 존스를 방출 대기 조치하고 포수 에두아르도 발렌시아를 콜업했다
- 존스는 올 시즌 57경기에서 타율 0.137에 그치며 6월에는 타율 0.091로 최악의 빈공을 기록했다
- 2025시즌 커리어 하이와 2026 WBC 한국 대표 활약을 펼친 존스는 향후 일주일간 타 구단 영입을 기다리게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초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대표팀의 중심 타자로 활약했던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빅리그 생존 기로에 섰다.
디트로이트 구단은 10일(한국시각) "존스를 방출 대기(DFA) 조처하고 포수 에두아르도 발렌시아를 콜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주전 포수 딜런 딩글러의 부상 이탈이 발단이 됐다. 안방 공백을 메워야 하는 디트로이트는 포수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진 존스를 정리하는 결단을 내렸다.

올 시즌 존스의 성적은 처참하다. 57경기에 출전해 타율 0.137, 2홈런, 7타점에 그쳤다. 특히 지난 6월에는 15경기에서 타율 0.091이라는 최악의 빈공에 허덕이며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상상하기 힘든 추락이다. 지난 2020년 빅리그에 데뷔한 존스는 2025시즌 72경기에서 타율 0.287, 7홈런, 23타점, OPS 0.937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어머니가 한국인인 그는 이 활약을 바탕으로 2026 WBC 한국 대표팀에 전격 차출됐고 핵심 유틸리티 플레이어로서 팀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
방출 대기 통보를 받은 존스는 일주일간 타 구단의 영입 의사를 기다려야 한다. 원하는 팀이 나타나면 곧장 유니폼을 갈아입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마이너리그로 강등되거나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려 시장에 나온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