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두가 10일 해외 기업용 SSD 컨트롤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 파두 주가는 대규모 계약 소식에 6%대 급등세를 보였다.
- 이번 계약은 작년 매출액의 45% 수준으로 내년 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급계약 규모, 작년 매출의 절반 육박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파두가 해외 낸드플래시 메모리 제조사와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컨트롤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중 6%대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16분 기준 파두는 전 거래일보다 4900원(6.82%) 오른 7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7만45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7만9400원까지 올랐다. 거래량은 94만8350주, 거래대금은 731억6300만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강세는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 소식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파두는 해외 낸드플래시 메모리 제조사와 420억6946만5600원 규모의 기업용 SSD 컨트롤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 924억1933만원의 45.5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다. 계약금액은 2796만8000달러로, 이날 서울외국환중개 매매기준율인 달러당 1504.20원을 적용해 산정됐다. 대금은 납품 후 30일 안에 지급되며 제품 생산은 외주 방식으로 진행된다. 계약 상대방의 기업명 등 세부 정보는 영업기밀 비공개 요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파두는 데이터센터용 기업용 SSD 컨트롤러를 설계하는 팹리스 반도체 기업이다. SSD 컨트롤러는 호스트와 낸드플래시 사이에서 데이터 읽기·쓰기와 오류 정정 등을 제어하며 기업용 SSD의 성능과 신뢰성을 담당한다. 회사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용 맞춤형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기능의 일부를 하드웨어로 처리하는 자체 아키텍처를 통해 성능과 전력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