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TPC가 10일 30기가와트 원전용 연료 확보를 위해 해외 우라늄 투자에 나섰다.
- 캐나다·호주·카자흐스탄·남아공 자산 발굴 자문사 입찰을 내고 16일까지 접수했다.
- 인도는 원전 확대와 민간 개방에 맞춰 우라늄 조달처를 다변화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10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인도 최대 전력업체가 향후 20년간 건설할 30기가와트 규모의 원자력 발전 설비에 필요한 연료를 확보하기 위해 해외 우라늄 광산 투자에 나서고 있다.
국영 NTPC는 캐나다, 호주, 카자흐스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우라늄 생산국에서 잠재적 자산을 발굴하는 데 도움을 줄 자문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을 냈다고 입찰 공고문을 통해 밝혔다. 입찰 마감일은 7월 16일이다.

이번 우라늄 확보 움직임은 2047년까지 원자력 발전 용량을 현재보다 11배 이상 확대하려는 인도의 야심찬 계획의 최신 단계다. 이는 석탄과 기타 화석연료 의존도가 높은 경제를 탈탄소화하려는 광범위한 에너지 전환 전략의 일환이기도 하다. NTPC는 인도 전체 100기가와트 목표의 약 30%를 담당하겠다는 방침이다.
인도 의회는 지난 12월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원자력 발전 분야의 국가 독점 체제를 끝내고 민간 기업에도 산업을 개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새 법안은 투자자들을 위축시켜 온 책임 규정도 대폭 손질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NTPC는 입찰 문서에서 "계획된 설비 확충 규모를 고려할 때 지속 가능한 우라늄 연료 공급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며 "국내 연료와 채굴 자원의 한계를 감안하면 해외 탐사와 우라늄 광산 인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인도는 국내 우라늄 공급을 또 다른 국영기업인 인도우라늄공사(Uranium Corp. of India)에 의존하고 있다. 이 회사는 주로 자르칸드주와 안드라프라데시주에서 광산을 운영하며 생산을 맡고 있다.
인도는 이미 해외 조달처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이번 주 멜버른 방문 기간에는 호주산 우라늄 수입에 합의했으며, 우즈베키스탄과 러시아에서도 원자재를 들여오고 있다. 또 캐나다 광산업체 카메코(Cameco Corp.)로부터의 선적도 내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세계 우라늄 채굴은 비교적 소수 국가에 집중돼 있다. 세계원자력협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상위 5개 생산국이 전 세계 생산량의 거의 70%를 차지했다. 그해 최대 생산업체는 카자흐스탄의 NAC 카자톰프롬(NAC Kazatomprom)이었고, 그 뒤를 카메코가 이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