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보훈의 기억, 학생들의 그림으로…'호국영웅의 젊은 날' 전시 개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강원서부보훈지청이 10일 전시회 개막식을 열었다.
  • 강원애니고 학생 45명이 6·25참전유공자 이야기를 그렸다.
  • 전시는 19일까지 애니메이션박물관서 관람 가능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서부보훈지청은 10일 애니메이션박물관 창작발전소에서 '기억을 그리다: 호국영웅의 젊은 날'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6·25참전유공자의 젊은 시절과 전쟁의 기억을 오늘의 학생들이 그림으로 재해석해 표현한 보훈문화 행사로 강원서부보훈지청과 강원애니메이션고등학교가 공동 추진하고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후원했다.

'기억을 그리다: 호국영웅의 젊은 날' 전시회 개막식.[사진=강원서부보훈지청] 2026.07.10 onemoregive@newspim.com

전시에는 강원애니고 학생 45명이 참여해 제작한 작품이 선보인다. 학생들은 지난 5월 28일 참전유공자와의 만남을 통해 전쟁 경험과 젊은 날의 이야기, 국가를 위한 헌신의 의미를 직접 듣고 이를 작품에 담아냈다.

이날 개막식에는 6·25참전유공자를 비롯해 참여 학생, 보훈단체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내빈 소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전유공자와 학생들이 함께 작품을 관람하며 세대 간 기억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는 전쟁을 경험한 세대의 기억이 청소년의 시선과 예술적 표현을 통해 새롭게 전달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과거의 역사에 머물지 않고 현재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다.

정백규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참전유공자의 젊은 날을 오늘의 학생들이 그림으로 이어받은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문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억을 그리다: 호국영웅의 젊은 날' 전시회는 오는 19일까지 애니메이션박물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