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13일부터 폭염대응 드론예찰단을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 예찰단은 직원 14명으로 구성돼 논·밭·과수원 등 영농현장을 드론으로 정밀 예찰할 예정이다.
- 센터는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공조하고 농업인들에게 폭염 시 불필요한 야외작업 자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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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6년 농업분야 폭염대응 드론예찰단'을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드론예찰단은 폭염 속 영농현장의 온열질환 피해와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예찰단은 4개 권역별 농업기술상담소 직원 11명과 농업지도과 직원 3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8월 말까지 드론을 투입해 관내 논, 밭, 과수원 등 영농현장을 정밀 예찰할 계획이다.
원익재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신속한 폭염 대응을 통해 농업인 모두가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께서도 폭염 시에는 불필요한 실외 작업을 자제하는 등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드론예찰단은 효율적이고 신속한 기술 지도를 위해 농업정책과 농협 등 관련 부서 및 기관과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상시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