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엔케이가 13일 30억원 규모 자사주신탁을 체결했다
- 엔케이는 올해 자사주 소각·주식병합으로 주당지표를 정상화했다
- 엔케이는 잠수함·수소충전·의료딥테크 사업을 본격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 상장사 엔케이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7년 1월 12일까지 6개월간이며, 계약체결기관은 한국투자증권이다.
이는 지난 2024년 12월 체결한 동일 규모 계약에 이은 두 번째 계약이다. 자사주 취득신탁은 신탁계약을 통해 시장 상황에 맞춰 자기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반복 활용은 자사주 매입을 상시적 주주환원 수단으로 제도화했다는 의미다.
엔케이는 올해 주주가치 제고 작업을 잇달아 추진했다. 지난 4월 기취득 자사주 470만주를 소각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10대 1 주식병합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유통주식 수 과다로 희석돼 있던 주당순이익과 주당순자산가치 등 핵심 주당 지표를 정상화했다.

회사에 따르면 자사주 소각과 주식병합, 자사주 매입으로 이어지는 주주환원 흐름이 뚜렷해졌다. 엔케이 관계자는 "이번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은 지난해에 이어 자사주 매입을 재차 실행함으로써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회사의 확고한 의지를 시장에 보여주는 것"이라며 "올해 단행한 자사주 소각·주식병합과 함께 주주와 성과를 공유하는 책임경영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엔케이는 주력사업의 수주 회복과 한국형 잠수함 사업, 수소 충전 인프라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의료·방산 딥테크 계열사 엔케이에더먼트는 지난 8일 제주 서귀포의료원에 12인 다인용 고압산소치료챔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nylee54@newspim.com












